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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소개팅녀 조선의 사랑꾼 이름 영림 울산 직업 나이 인스타 프러포즈 스킨십

by 히어로22 2024.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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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인 심현섭과 울산에서 만난 소개팅녀 영림 과의 만남이 화제 중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심현섭 소개팅녀 조선의 사랑꾼 이름 영림 울산 직업 인스타 프러포즈 스킨십 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심현섭 소개팅녀 조선의 사랑꾼 이름 영림 울산 직업 나이 인스타 프러포즈 스킨십

 

심현섭 소개팅녀 조선의 사랑꾼 이름 영림 울산 직업 나이 인스타

 

심현섭은 울산에서 만난 소개팅녀와 진지하게 교제 중입니다.

심현섭 소개팅녀 영림 씨의 직업은 영어 강사로 나이는 70녕생인 54세 심현섭보다 14살 연하로 알려져있습니다. 인스타 주소는 따로 공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심현섭 소개팅녀 조선의 사랑꾼 울산 영림 1차 프러포즈

 

7월 8일 TV 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현섭은 소개팅녀 영림에게 요트 프러포즈에 나섰지만, 결국 실패로 끝났습니다.

 

이날 심현섭은 영림과 만난 지 약 80일이 되어 요트에서의 반지 프러포즈를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요트를 타고 프러포즈를 시도한 심현섭은 뱃멀미로 인해 곤란을 겪으면서도, 장혜진의 '내게로'를 부르며 분위기를 잡았지만 반지 전달 대신 입맞춤을 시도하려다 실패하며 1차 프러포즈는 끝났습니다.

 


 

 

심현섭 소개팅녀 조선의 사랑꾼 울산 영림 2차 프러포즈

 

심현섭이 ‘울산 소개팅녀’ 영림 씨를 향한 현충원 프러포즈에 성공했습니다.

부모님 산소 앞에서 감행한 심현섭의 진심 어린 고백입니다.

 

7월 22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현섭은 부모님 산소가 있는 현충원에서 하려고 한다는 회심의 계획을 전했지만 패널들은 심현섭에겐 의미 있겠지만 영림 씨가 꿈꾸던 프러포즈가 있을텐데라며 우려를 했습니다.

 

서울에 올라온 영림 씨와 만난 심현섭은 꽃을 찾으러 가야 한다는 영림 씨에게 “빨리 현충원 가야 한다”고 재촉하다가 결국 영림 씨의 표정이 굳어졌고, 심현섭이 사과하며 돌아오자, 영림 씨는 위로를 건넸습니다.

 

부모님의 산소 앞에서 영림씨 소개를 마친 심현섭은 대망의 프러포즈를 위해 품 안에 넣어둔 반지 케이스를 꺼냈지만, 케이스가 안주머니에 걸려 결국 폭소를 유발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심현섭은 결국 제자리로 돌아와 부모님 산소 앞에서 떨리는 손으로 영림 씨에게 반지를 건네자, 영림 씨는 초반 대답을 망설였지만, 결국 “네”라며 심현섭의 프러포즈를 받아주었습니다.

 

 

심현섭 소개팅녀 조선의 사랑꾼 울산 영림 첫 스킨십

 

7월 29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특별판에서 심현섭 울산 소개팅녀 첫 스킨십 상황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날 연애 못해본 남자 심현섭이 울산 가까이 거처까지 구하며, 소개팅녀 영림 마음을 사로잡는 모습이 공개되었고, 심현섭은 비 오는 해변가를 거닐며 처음으로 여자친구 손을 잡으려 눈치를 보다가, 덥썩 손을 잡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심현섭 소개팅녀 조선의 사랑꾼 이름 영림 울산 직업 인스타 프러포즈 스킨십 등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사랑 가꾸어 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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